축구국가대표팀이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2차전을 대비한 첫 소집 훈련을 가졌다. 훈련 전 엄지성이 인사를 하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