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1라운드 7순위로 정관장에 지명된 전다빈이 고희진 감독, 이종림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