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11kg 감량하더니…빗물 고일 듯한 쇄골 눈길 [DA★]

입력 2024-09-03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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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가녀린 어깨라인을 자랑했다.

신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방송국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흰색 오프숄더 티셔츠를 입은 신지는 가녀린 어깨라인과 움푹 들어간 쇄골라인으로 아찔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개그맨 박준형은 “비 오면 조심 혀라 동생.. 쇄골에 빗물 고인다잉”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고, 네티즌들 또한 “쇄골미인이다”, “점점 이뻐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테는 최근 신곡 '바람'을 발매했으며 미국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더불어 신지는 최근 11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한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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