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폭탄발언 “탁재훈, 나 좋아한 듯, 스파링 붙고파” (돌싱포맨)
가수 솔비가 탁재훈과 역대급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솔비, 노민우,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왕자님 공주님 특집’으로 진행됐다.
솔비는 한동안 탁재훈에게 삐쳐있었던 사연을 공개하며 “탁재훈 오빠와 스파링을 붙고 싶다”고 강력하게 분노를 어필했다. 또한 녹화하는 내내 솔비를 놀리는 탁재훈에게 “이정도면 아무래도 탁재훈 오빠가 저를 좋아했던 거 같다”며 폭탄 발언을 날려 천하의 탁재훈을 쩔쩔매게 만들었다.
꽃미남 프린스 노민우는 피부 관리를 위해 애인과 있을 때도 히터와 에어컨을 절대 켜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래서인지 헤어질 때쯤이면 모두 피부가 좋아져서 떠났다”며 ‘웃픈’ 연애사도 털어놨다.
왕족 호소인 솔비, 노민우, 홍수아와 ‘돌싱포맨’의 케미는 9월 3일 화요일 밤 9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솔비가 탁재훈과 역대급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솔비, 노민우,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왕자님 공주님 특집’으로 진행됐다.
솔비는 한동안 탁재훈에게 삐쳐있었던 사연을 공개하며 “탁재훈 오빠와 스파링을 붙고 싶다”고 강력하게 분노를 어필했다. 또한 녹화하는 내내 솔비를 놀리는 탁재훈에게 “이정도면 아무래도 탁재훈 오빠가 저를 좋아했던 거 같다”며 폭탄 발언을 날려 천하의 탁재훈을 쩔쩔매게 만들었다.
꽃미남 프린스 노민우는 피부 관리를 위해 애인과 있을 때도 히터와 에어컨을 절대 켜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래서인지 헤어질 때쯤이면 모두 피부가 좋아져서 떠났다”며 ‘웃픈’ 연애사도 털어놨다.
왕족 호소인 솔비, 노민우, 홍수아와 ‘돌싱포맨’의 케미는 9월 3일 화요일 밤 9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