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알 수 없는 돈 은행에 넣고 이자’

입력 2024-10-10 16:51: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시사회에서 배우 김대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