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뤄닝, 아침 추위에 빨개진 양볼

입력 2024-10-20 14: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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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파주시 서원힐스CC에서 열린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4라운드 2번홀에서 인 뤄닝이 티샷을 마친 후 겉옷을 입고 있다. 파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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