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 내 앞길을 가로막지마~

입력 2024-12-09 20: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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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 썸의 경기에서 BNK 썸 이이지마 사키가 신한은행 홍유순의 수비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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