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치어리더 깜짝 변신!

입력 2024-12-22 1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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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한국 올스타와 일본 올스타의 경기에서 한국 올스타 진안이 치어리더로 변신해 응원을 펼치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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