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코치 ‘다시한번 LG 우승을 위해 도전’

입력 2025-01-08 16: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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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년 LG트윈스 신년 인사회’가 열렸다. LG 이병규 코치, 송지만 코치, 여건욱 코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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