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전경. (사진제공=울산시설공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4/04/30/124723422.2.jpg)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전경. (사진제공=울산시설공단)
어린이날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
나비 바람개비, 곤충 목걸이 만들기 등 마련
울산시설공단이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내달 5일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에서 곤충 관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나비 바람개비, 곤충 목걸이 만들기 등 마련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 당일 생태여행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나비 바람개비, 곤충 목걸이, 곤충 종이접기 등 만들기 활동이 마련됐으며 체험 재료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문의는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으로 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울산대공원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울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