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지난 22일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장에서 빙하 위 맨발로 오래 서있기 4시간 22분으로, 세계기록 도전에 성공했다. 사진ㅣ이세영 기자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지난 22일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장에서 빙하 위 맨발로 오래 서있기 4시간 22분으로, 세계기록 도전에 성공했다. 사진ㅣ이세영 기자


빙하 위 맨발로 오래 서있기 4시간22분 성공
국제환경운동가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지난 22일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장에서 빙하 위 맨발로 오래 서있기 4시간 22분으로, 세계기록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 21일부터 3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상기 축제는 전남과학축전과 함께 개최됐으며, 조승환씨의 세계기록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공영민 군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인 신기록인 4시간을 훌쩍 넘어 4시간 22분간 빙하 위 맨발로 오래 서있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조승환씨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오는 6월 25일 세계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일본 오사카로 간다. 일본에서도 고흥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고흥)|이세영 기자 local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