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까지 백화점 2층서 열려
캐시미어 비니, 스몰 케이프 등 선봬
캐시미어 비니, 스몰 케이프 등 선봬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24일까지 백화점 2층에서 ‘달 캐시미어’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달 캐시미어는 캐시미어, 울, 실크와 같은 천연소재를 사용해 고유한 감성을 담은 스카프, 니트웨어, 모자 등을 선보인다.
특히 60g의 무게로 깃털처럼 가벼우면서도 보온성까지 챙겨 사계절 착용할 수 있는 ‘에어 캐시미어 스카프’가 인기다.
이외에도 캐시미어 비니와 스몰 케이프, 삼각 양면 니트 숄 등을 대표 상품으로 소개한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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