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5년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교통 도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5년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교통 도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5년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및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징수 및 광역교통 시설 특별회계 설치 조례’에 따라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는 부담금 징수관리, 체납관리, 기관장의 관심도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흥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종합 1위를 기록,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운영 전반의 효율적인 관리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개인 표창, 시상금 1,0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시흥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2021년 장려상, 2022년 최우수상, 2024년 장려상에 이어 2025년 다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4개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박숙자 시흥시 교통행정과장은 “2021년 장려상을 시작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온 끝에 올해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담금 징수와 체납 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흥시 교통 행정의 모범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