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시장(오는쪽)이 남양주시장기 먹골배 테니스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시장(오는쪽)이 남양주시장기 먹골배 테니스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오남읍 가을빛 물든 오남호수공원서 “시민과 함께한 힐링걷기·문화축제”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오남읍 가을빛 물든 오남호수공원서 “시민과 함께한 힐링걷기·문화축제”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오른쪽 여덟번째)이 북부희망케어센터 ‘온(溫)마을축제’에서 축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오른쪽 여덟번째)이 북부희망케어센터 ‘온(溫)마을축제’에서 축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윈쪽)이 건강한 결혼생활 위한 ‘2025 청년 결혼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윈쪽)이 건강한 결혼생활 위한 ‘2025 청년 결혼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을 포함한 11개 테니스장에서 ‘2025 남양주시장기 먹골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총 24개 팀, 48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남양주의 대표 특산품인 먹골배의 이름을 딴 대회의 명성에 걸맞은 열띤 경기를 펼쳤다.

남양주시는 8일 오남호수공원 분수대광장에서 개최한 ‘오남호수공원축제 및 힐링건강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왕숙천 경관광장에서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 주관으로 열린 ‘제3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온(溫)마을 축제’가 8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8일 청년창업센터 4층 교육실에서 ‘2025 청년 결혼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