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실행계획 심의… 지역 돌봄 체계 본격 가동

백경현 시장(윈쪽 여섯번째)은 13일 여성행복센터 중회의실에서 「구리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리시 

백경현 시장(윈쪽 여섯번째)은 13일 여성행복센터 중회의실에서 「구리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리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3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의 공식 회의로, 당연직 5명과 위촉직 9명 등 총 14명 중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위원장 개회 선언 ▲인사말 및 안건 상정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2026년 구리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했다. 

위원들은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지역 통합 돌봄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백경현 시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요양·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연계되는 통합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리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