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신년인사회·복지시설 순회…생활 밀착형 소통 강화
●경로당·요양원·유관기관 방문…복지·안전 현장 직접 점검

문경복 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 덕적면 연두방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옹진군청

문경복 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 덕적면 연두방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의 문을 여는 첫 현장 일정으로 덕적면을 찾아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직접 듣는 소통 중심 연두방문을 펼쳤다.

이번 연두방문은 ‘군민과 함께 새롭고 신나는 미래로의 도약’을 목표로, 섬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과 이종선·김규성·김택선·김민애 의원, 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문 군수는 신년 인사회 자리에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덕적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덕적면 내 경로당과 공립요양원 등 주요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여러 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또한 위문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하였고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을 찾아 지역 치안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경복 군수는 “연두방문은 단순한 새해인사가 아니라 군정의 방향을 현장에서 함께 정하는 과정”이라며, “이번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덕적면의 균형 발전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