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청 전경. 사진제공=곡성군

곡성군청 전경. 사진제공=곡성군




민원실장에 이정주 서기관 전진 배치
총 100여 명 규모 승진 및 전보 발령
이미자 인구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 이동
전남 곡성군은 2026년 1월 19일 자로 승진, 전보, 신규 임용 등을 포함한 정기 인사를 단행하고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번 인사에서는 4급 서기관인 이정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이 민원실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대민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박현수 민원실장을 비롯해 박정숙, 유현옥, 손현주 등 베테랑 공무원들이 퇴직준비교육 파견에 들어가며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었다.

주요 승진 및 전보 인사로는 이미정 군민활력과장 직무대리가 지방전산주사로 승진 의결되었으며 , 이미자 군민활력과장이 인구정책과장으로, 박문식 고달면장이 상하수도사업소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아울러 오정현, 성가현, 임찬영 등 6급 이하 실무진들의 승진 인사가 대거 이뤄져 조직 내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임용의 경우 송민정 지방간호서기보시보를 비롯해 김지우, 이준안, 표형석 등 다수의 신규 공무원이 임용되어 행정 현장에 배치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업무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데 주력했다”며 “새로운 진용을 갖춘 만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곡성|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