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원 신년 행사에 지역 인사 200여 명 참석, 화합과 발전 기원
●차준택 구청장, “부평문화원 28년 전통과 지역 자긍심 강조”

인천 부평문화원,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문화원,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문화원은 갈산동 부평웨스턴팰리스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부평구의회 의원, 인천시의회 의원,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심갑섭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 홍영복 부평사랑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부평구립여성합창단과 클래식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인사, 내빈 축사, 떡 절단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에 참석자들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해 덕담을 나누고 부평구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 28년간 부평문화원이 우리 고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문화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부평이 문화도시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2026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