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시는 지난 2일 ‘2025년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공무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제공|광주시

경기광주시는 지난 2일 ‘2025년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공무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제공|광주시



경기광주시는 지난 2일 ‘2025년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공무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는 처리 기간이 5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 사무를 대상으로, 민원 처리 기간 단축률과 단축 건수를 합산해 점수를 산정하는 제도다. 시는 매년 1회 우수 부서와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우수 부서에는 ▲산림과 ▲도시개발과 ▲토지관리과가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으로는 ▲아동보육과 이진주 주무관(단순 민원 최우수) ▲복지정책과 유신원 주무관(복합 민원 최우수) ▲남한산성면 이인혜 주무관(단순 민원 우수) ▲산림과 한경아 주무관(복합 민원 우수) ▲아동보육과 박채은 주무관(단순 민원 장려) ▲초월읍 김근우 주무관(단순 민원 장려) ▲도시개발과 오주석 주무관(복합 민원 장려) ▲도시개발과 이현성 주무관(복합 민원 장려) 등 총 8명이 선정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속적인 친절 서비스와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운영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유도함으로써 신속한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과 행정 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광주|김영근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김영근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