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월 2일 마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마장면 주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올해 첫 주민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월 2일 마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마장면 주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올해 첫 주민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월 2일 마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마장면 주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올해 첫 주민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장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주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 및 SK하이닉스와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 ▲마장면 행정복지센터 재건축 ▲국도 42호선 육교 개보수 ▲오천 오일장 및 상가 주변 환경 정비 ▲오천터널 가로수 정비 등 지역 발전과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가장 소중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마장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대화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협의해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드는 행복, 미래로 나아가는 마장’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김영근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김영근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