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구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이 설 연휴를 맞아 산업재해 예방 및 시민들의 안전한 시설이용을 위해  ‘사업장 안전보건 종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도시관리공단

송병구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이 설 연휴를 맞아 산업재해 예방 및 시민들의 안전한 시설이용을 위해  ‘사업장 안전보건 종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도시관리공단




공영주차장·휴양림 등 현장 시찰… 위험 요인 사전 차단 주력
선제적 조치로 안전·편의 ‘두 토끼’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지난 6일, 설 연휴를 맞아 산업재해 예방 및 시민들의 안전한 시설이용을 위해 CEO 주관 ‘사업장 안전보건 종합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용객 급증 시설의 편의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 이사장은 본부장 및 안전관리자와 함께 공영주차장, 봉황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사업장을 순회했다.

점검단은 시설물의 기능적 안전 상태는 물론 서비스 품질까지 살피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송병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장이나 휴양림 등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데 한치의 불편함이나 불안함이 없어야 한다”며, “이사장과 실무자가 직접 발로 뛰는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모두가 평온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