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배송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배송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배송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 2월 10일과 15일, 총 2일간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진행된다. 명절 장보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무거운 짐으로 인해 전통시장 이용을 망설이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 동안 시장 내에 배송 도우미 부스를 설치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구매한 물품을 인근 주차장과 버스 승강장까지 안전하게 운반해 준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대량 구매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어르신과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한편,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경력 보유 여성과 퇴직자, 중장년층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단기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배송 도우미 서비스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