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지난 10일 경산공설시장에서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경산시

경산시가 지난 10일 경산공설시장에서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경산시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40여 명 참여… 시민·상인 대상 홍보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경산공설시장에서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 경산시지회와 경산시수난인명구조대, 경산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비롯해 생활 안전사고 예방, 환경 질서 확립을 위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 또한 안전 문구가 인쇄된 장바구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명절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산ㅣ심현보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심현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