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이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을 나서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경자청

광양경자청이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을 나서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경자청




10일부터 3일간 광양·여수·하동 순회… 2004년부터 20년째 나눔 실천
구충곤 청장 등 임직원 복지시설 방문… 쌀·생활용품 전하며 ‘희망’ 선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권역 내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은 광양·여수·하동 지역 시설을 찾아 쌀과 생활용품 등 필수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광양경자청은 2004년 개청 이래 20여 년간 명절마다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