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청 전경. 사진제공|곡성군

곡성군청 전경. 사진제공|곡성군




부스 임차료·설치비 70% 지원,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 접수
비용 부담에 전시회 망설인 기업에 희소식
곡성군 관계자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 되길”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10일 관내 중소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규 거래처 발굴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군은 기업당 연 1회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부스 임차료 △장치 설치비 등을 지원한다. 다만 타 기관에서 중복 지원을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곡성군청 도시경제과에서 수시로 받는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전시·판매전 참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