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여성대학원총동창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ㅣ 청도군

청도여성대학원총동창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ㅣ 청도군


청도여성대학원총동창회(회장 김동임)는 2월 12일 청도군자원봉사센터 2층에서 신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총동창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떡국떡과 밑반찬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보탰다.

이번에 마련된 떡국떡과 밑반찬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150세대를 대상으로 읍·면 ‘천사냉장고’를 통해 배부될 예정으로, 새해를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임 청도여성대학원총동창회장은 “신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일 청도군 평생보장과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도여성대학원총동창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도군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