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에코시스템과 연동되는 데이터 기반 근기능 훈련 기구‘바이오스트렝스’.

디지털 에코시스템과 연동되는 데이터 기반 근기능 훈련 기구‘바이오스트렝스’.




AI 기반 차세대 스마트 스트렝스 솔루션 … 동일 시간 대비 30% 향상된 훈련 효율
관절 부담 최소화하는 6가지 저항 시스템… 엘리트 선수 재활 현장 검증
갤럭시아에스엠(갤럭시아SM)이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이 AI 기반 근력 솔루션 ‘바이오스트렝스™ (Biostrength™)’를 앞세워 재활·예방의학 및 메디컬 피트니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바이오스트렝스는 단순 근력 강화 장비가 아닌, 개인의 근기능 상태에 맞춰 부하·속도·가동 범위·회복시간을 자동 조절하는 디지털 기반 정밀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운동 수행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과부하를 방지하고, 동일 시간 대비 최대 30% 향상된 훈련 효율을 구현한다.

재활 및 예방의학 분야에서 근력 트레이닝은 기능 회복과 손상 예방의 핵심 요소다. 그러나 과도한 부하, 잘못된 자세, 부적절한 속도는 2차 손상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바이오스트렝스는 AI 기반 제어 기술을 통해 이러한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핵심 기술인 ‘바이오드라이브(Biodrive)’ 시스템은 항공우주 기술을 적용해 6가지 저항 모드를 제공한다. 점성·탄성·관성제어 저항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목표 근육에 정밀하게 자극을 전달한다. 또한 근피로를 자동 감지해 부하를 조정하는 스포터 기능이 탑재되어 전문운동 선수는 물론 고령자·재활 환자·수술 후 회복 단계 환자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

바이오스트렝스는 현재 밀라노 코르티나2026 동계 올림픽 공식 트레이닝센터에도 설치되어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근력 및 기능 회복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엘리트 스포츠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향상뿐 아니라 기능 회복 및 부상 예방 영역까지 확장 가능성을입증하고 있다.

테크노짐 에코시스템과 연동되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개인별 목표 기반 프로그램 설정이 가능하며, 의료·재활 전문가가 설계한 운동 처방을 장비와 자동 연동해 정밀한 실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병원, 재활센터, 건강검진센터, 스포츠의학 클리닉 등 다양한 메디컬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테크노짐코리아 이반석 대표는 “바이오스트렝스는 단순한 근력 운동 장비가 아니라, 기능 회복과 예방 중심 헬스케어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디지털 근기능 솔루션”이라며 “재활·예방의학 분야에서 안전성과 데이터 기반 정밀 처방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스트렝스라인은 오는 3월 개최되는 KIMES 2026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테크노짐 강남 전시장에서도 상시 체험이 가능하다. 갤럭시아에스엠은 의료 및 재활 전문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시연 프로그램과상담을 통해 메디컬 웰니스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n@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