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26일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3개 기업 참여, 86명 채용 예정
사진제공ㅣ파주시 

사진제공ㅣ파주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역 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실질적인 취업·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명을 채용한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의료기기·생활용품 분야 생산 및 포장 ▲반도체 분야 생산·자재검사·정비·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제품 조립 및 배송 등으로, 구직자들의 폭넓은 직무 선택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현장 면접과 함께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031-940-9781~9795)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