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월 20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기 도시공원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월 20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기 도시공원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역골·신트리근린공원 안건 의결… 녹지사업 본격화
공원·조경·환경 전문가 참여…정책 연속성 확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월 20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기 도시공원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의를 개최했다.

제11기 도시공원위원회는 지난 1월 제10기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재구성됐다. 특히 공무원 2명과 시의원 1명, 공원·조경, 도시계획, 환경·생태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의원 1명과 민간위원 6명은 신규 위촉하고, 9명은 재위촉해 기존 정책 기조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도록 했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인천시 공원·녹지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설정하고, 각종 공원 조성계획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역골근린공원 조성계획 결정(최초)안 ▲신트리근린공원 조성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안건을 의결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위원장)은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품격 있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인천의 공원·녹지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