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원도심 9개 학교 교사 참석, 2025 성과·2026 추진 계획 공유
●프로그램 개선·참여 절차 간소화 등 현장 중심 개선안 논의

인천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진학상담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인천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진학상담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들을 초청해 ‘2026 진로진학상담교사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센터의 운영 체계 변화를 공유하고, 2025년의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종권 7개교와 원도심권 2개교 등 총 9개 학교의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참석해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인 행사는 행정 개편에 따른 센터 운영 및 지원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성과 보고와 2026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추진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교 현장 의견 수렴 시간에는 권역별 운영 일정 조율, 프로그램 구성 개선, 참여 절차 간소화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센터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직업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2026년에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진로체험’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지역 연계 직업 체험, 서비스·스포츠 직종 체험, 진로비행장 및 진로콘서트 등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