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수노·캡컷 활용 실습 중심 교육 진행
●전 세대 대상 무료 교육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기대

인천 연수구, ‘나도 AI 아티스트! 영상부터 음악까지 한 번에 끝내기’ 교육 참여자 포스터.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 ‘나도 AI 아티스트! 영상부터 음악까지 한 번에 끝내기’ 교육 참여자 포스터.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는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진행되는 ‘나도 AI 아티스트! 영상부터 음악까지 한 번에 끝내기’ 교육 참가자를 오는 25일부터 모집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21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구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일상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육은 고가의 유료 프로그램이 아닌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챗GPT, 수노(Suno), 캡컷(CapCut) 등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육에서는 총 120분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는 챗GPT와 달리(DALL·E)를 활용한 4컷 만화 제작, 수노를 활용한 배경음악 제작, 캡컷을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등이 진행된다.

연수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경험이 부족한 중장년층과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디지털 활용 격차를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개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연수구는 지난해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습 방법을 주제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챗GPT 교육’을 운영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