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23일 대회의실에서 2023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선서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23일 대회의실에서 2023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선서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23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2023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교사 25명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규교사 25명은 임명장을 받은 뒤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하며 교직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성호 교육장은 “신규교사들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꿈과 끼를 펼치는 행복한 선비’를 육성하는 영주교육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감동과 꿈을 심어주는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며 “영주교육 발전의 마중물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규교사들은 임명장 수여식 이후 교육지원청 각 부서를 둘러보며 주요 업무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영주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임명장을 받은 주연정 교사는 “임명장을 받아 무엇보다 기쁘다”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사랑으로 교육하는 참된 스승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