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급여결정·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집중 교육
●지침 변경·확인조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인천 계양구, 기초생활보장사업 담당자 자체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 기초생활보장사업 담당자 자체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는 구청 신비홀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제도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신청 단계부터 급여 결정 및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올해 달라지는 주요 지침과 급여 기준을 비롯해 신청·접수 시 유의사항, 생활보장위원회 운영 절차, 정기 및 수시 확인조사 추진 방법 등 실무에 직접 적용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으며 참석 직원들은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복잡한 지침 해석과 적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한편, 계양구는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이어가 정확하고 공정한 급여 집행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