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19일 효성·계산·작전·계양 등 12개 동 순회 방문
●2026년 구정 주요 정책 설명 후 주민 건의사항 현장 답변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가 주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구청장 동 방문 행사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개최한다. 계양구는 오는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2026년 상반기 동 방문을 진행해 구정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구정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정기적인 동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는 기존 연초 1회 운영하던 방식을 상·하반기 각 1회로 확대해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 동 방문 일정은 ▲3월 12일 효성1동·효성2동 ▲13일 계산2동·계산1동 ▲16일 계산3동·계산4동 ▲17일 작전1동·작전2동 ▲18일 작전서운동·계양1동 ▲19일 계양2동·계양3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각 방문 현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26년 구정 주요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고, 이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동별 건의사항과 질의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 운영과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의 변화와 발전은 항상 구민과 함께 이뤄져 왔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