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외부강사 연찬회 현장. 사진제공 I 전라남도교육청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외부강사 연찬회 현장. 사진제공 I 전라남도교육청




외부강사 역량 강화 및 안전 중심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통의 장
진원동초등학교는 지난 3월 5일, 본교 과학실에서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외부강사 연찬회’를 개최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바이올린, 목공예, 컴퓨터 등 방과후학교 13개 프로그램과 놀이체육 등 돌봄교실 3개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외부강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사들의 교수학습력을 배양하고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연찬회에서는 2026학년도 프로그램 운영 계획 및 유의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교육, 장애인학대 예방 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강사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연수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긴급복지 관련 연수와 응급상황 대처법 등 안전 관련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찬회에 참여한 한 외부강사는 “학교 측에서 준비한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외부강사가 갖추어야 할 역할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측은 당일 오전 연찬회에 참석하지 못한 강사들을 위해 같은 날 오후 2시에 별도의 재연수를 실시하여 전 강사가 교육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앞으로도 외부강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진원동초등학교 박군임 교장은 “우리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이 원활히 운영되기 위해서는 강사님들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