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에서 반도체 현장 전문가인 이봉렬 객원기자가 반도체 산업의 미래 최적지가 순천임을 확인하는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노관규시장 SNS

순천시에서 반도체 현장 전문가인 이봉렬 객원기자가 반도체 산업의 미래 최적지가 순천임을 확인하는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노관규시장 SNS




발사체 조립장부터 소·부·장 생태계 완비…반도체 전문가 초청 등 첨단산업 준비
노관규 시장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 발휘해 미래 첨단산업 결실 맺겠다”
“우주 관련 산업을 지원하고 필요한 인력을 길러내는 데 대한민국에서 순천만한 입지 여건을 갖춘 곳은 단연코 없습니다.”

노관규 시장은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 발사체 제작조립장이 이미 순천에 있고 관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이 있다”며 “대학들도 여러 곳 있고 부지도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주 관련 산업을 지원하고 필요한 인력을 길러내는 데 순천만한 입지 여건을 갖춘 곳은 없다”며, 정주 여건이나 교통 등 모든 조건이 경쟁하는 다른 지역들보다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순천시는 전날 실무 국장 등 관련자들을 소관 부처에 급파해 순천시의 철저한 준비 상황과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순천시는 우주항공뿐만 아니라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최근 에너지 분야 최고 전문가인 이순형 교수를 초청해 직원 강연을 진행했으며, 3월 정례조회 후에는 싱가포르 반도체 현장 전문가인 이봉렬 객원기자를 초청해 반도체 산업의 미래 최적지가 순천임을 재확인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반도체, 우주항공·방산, 바이오, 치유, 문화콘텐츠 등 미래 첨단산업 준비를 착착 하고 있다”며 “이제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그 결실을 맺을 일만 남았다”고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당부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