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발제·패널토론 통해 접경지역 특수성 살린 단계별 발전 전략 및 실효성 집중 논의
백영현 시장(윈쪽 여섯번째)은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있다. 사진제공ㅣ포천시 

백영현 시장(윈쪽 여섯번째)은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있다. 사진제공ㅣ포천시 


포천시( 시장 백영현)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와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타당성 및 단계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발제에서는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의미를 짚고, 포천의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한 발전 가능성과 단계별 추진 전략이 함께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실효성과 포천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포천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기대하고 있다.

포천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