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집행 유의사항·타 지자체 사례 등 실무 중심 강의 진행
●주민 의견 수렴과 마을 문제 해결 위한 기본 역량 강화 교육


인천 부평구,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구,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구는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의 역할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기본교육)’를 열고 올해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올해 1월부터 주민자치회 활동을 시작한 신규 위원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시민교육마중물 대표 이은숙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주요 강의 내용은 주민자치위원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자세를 비롯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타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제도 이해와 실무 내용을 함께 다루며 신규 위원들의 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부평구는교육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부평구는 신규 위원 대상 교육과 함께 주민자치회 간사와 사무국장을 위한 회계 교육 등 직무별 맞춤형 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