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에 걸쳐 주요 사업장 25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구례군

김순호)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에 걸쳐 주요 사업장 25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구례군




관광·재해예방 등 핵심 사업장 25곳 강도 높은 현장 밀착 점검
김순호 구례군수 “사업 추진 과정 문제점 신속 보완해 군민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에 걸쳐 주요 사업장 25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주요 역점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에는 섬진강 레인보우워크 조성 등 관광자원화 사업, 선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 청년하우스 등 인구감소 대응 사업, 구례활력타운 등 상권활성화 사업,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을 빠짐없이 촘촘하게 포함했다.

아울러 공설운동장과 제2보조경기장 개보수 진행 상황 등 체육 시설을 아우르며 다가오는 전남체전 준비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

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한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즉각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김순호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하도록 현장 점검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례|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