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구내식당 ‘소담정’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신규 위탁 운영업체 선정을 통해 직원 맞춤형 식당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 구내식당 ‘소담정’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신규 위탁 운영업체 선정을 통해 직원 맞춤형 식당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가 구청 구내식당 ‘소담정’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신규 위탁 운영업체 선정을 통해 직원 맞춤형 식당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운영 개선을 통해 전자 식권 애플리케이션이 새롭게 도입됐으며,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메뉴와 조식 묶음 상품도 마련됐는데 이는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도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식단 구성도 다양해져서 ‘두 가지 메뉴 선택 방식’을 도입해 직원들의 선택 폭을 넓혔고, 과일과 음료 등을 갖춘 샐러드바도 함께 운영된다. 식당 내 스피커와 절수기 등을 설치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식사 환경을 조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소담정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는데 이 구청장은 “공정한 절차로 선정된 전문 업체의 운영으로 식당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라며, “직원들이 일상에서 맞춤형 복지를 체감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 운영업체는 지난 13일 츄러스 증정과 커피 쿠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