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기반시설·대중교통·교육환경 등 생활 밀착형 현안 집중 제기
●김병수 시장, “공동주택 품질·안전 점검 강화로 부실시공 방지 강조”

김포시, 풍무역세권 등 공동주택 7개 단지 입주를 앞두고 입주예정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생활 불편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며 대응에 나섰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 풍무역세권 등 공동주택 7개 단지 입주를 앞두고 입주예정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생활 불편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며 대응에 나섰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가 풍무역세권 등 공동주택 7개 단지 입주를 앞두고 입주예정자협의회와 간담회를 열어 집단 민원과 생활 불편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며 대응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입주 과정에서 예상되는 생활 불편과 기반시설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날 자리에는 입주예정자 측 관계자 약 20명과 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실제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입주 전 기반시설 점검을 비롯해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학교 신설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안전관리 강화 등 주거환경 전반에 걸친 핵심 과제가 집중 제기됐다.

이어 입주예정자들은 실제 입주 과정에서 예상되는 불편과 고충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며 시의 선제적 대응과 적극적인 소통을 요구했다.

김병수 시장은 “입주예정자 여러분의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신속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5호선 등 교통과 생활인프라를 꼼꼼히 챙기고 공동주택 건설에 있어 준공까지 품질 및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점검,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및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는 입주예정자들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지만, 실제 교통망 확충과 기반시설 정비 같은 구조적 과제가 실제 정책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향후 성과를 가를 핵심 변수라는 평가다.

김포|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