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게 함께가게 포스터. 사진제공=강진군

동네가게 함께가게 포스터. 사진제공=강진군




30초 분량 홍보 영상 무료 제작 및 송출
김동삼 회장 “비용 부담 컸던 TV 광고, 매출 증대 마중물 될 것”
강진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홍보영상 제작부터 TV 광고 송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6년 동네가게 함께가게 홍보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강진군이 신청 접수 및 대상자 추천을 담당하며 도내 소상공인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3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무료로 제작받는다. 특히 해당 영상은 LG헬로비전의 시청률 상위 30개 채널을 통해 업체당 약 40000뷰를 목표로 1개월간 송출하며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헬로전남’에도 게시해 폭넓은 홍보 기회를 얻는다.

강진군에 배정된 총 지원 규모는 5개소이며 현재 1개소는 접수가 완료돼 남은 4개소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강진군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2026년 전라남도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류를 강진군청 축제마케팅추진단 지역경제연결팀에 접수한다.

김동삼 강진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전문적인 홍보 영상 제작과 TV 광고는 소상공인이 개별적으로 추진하기에 비용 부담이 큰 영역”이라며 “강진군에 배정된 남은 4개소의 기회를 꼭 잡아 지역 가게들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