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 제3기 발전후원회’ 임원 4명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각 1000만원씩 총 40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 제3기 발전후원회’ 임원 4명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각 1000만원씩 총 40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 제3기 발전후원회 임원 4명, 각 1천만원씩 총 4천만원 발전기금 쾌척
이병운 총장 “따뜻한 마음에 감사… 지역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대학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국립순천대학교 제3기 발전후원회’ 임원 4명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각 1000만 원 씩 총 4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총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병운 총장을 비롯해 강문식 발전후원회장((주)파루 대표이사), 양효석 사무총장, 이동원 대외협력본부장, 이송아 여성위원장, 최대원 청년위원장 등 대학 보직 교수와 후원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강문식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곧 지역의 미래다”라며 “국립순천대학교가 지역 인재를 키우는 중심 대학으로 더욱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최대원 청년위원장은 “청년 기업인으로서 지역의 선배 기업인들과 함께 모교와 지역 대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지역의 숙원인 의과대학 유치가 반드시 성사되어 청년들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병운 총장은 “대학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발전후원회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립순천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이 총장은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과대학 유치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제3기 발전후원회는 지역 기업인과 동문,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대학 발전기금 모금과 후원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