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구례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구례군




화합·도약·경제·희망 4대 목표 달성 추진
9일 성화 봉송 시작으로 26개 경기장 달궈…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온택트 체전’ 구현
전라남도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10일 구례군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를 슬로건으로 공설운동장 등 2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전남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7000여 명이 참가해 4일간 열전을 펼친다.

구례군은 체전 기간 동안 응원단과 관광객 등 3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개막에 앞서 9일에는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10일 개막식에서는 구례만의 특색을 살린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례군은 이번 체전을 화합·도약·경제·희망이라는 4대 목표 아래 준비해 왔다.

특히 스포츠를 통한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형 체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2012년 이후 14년 만에 구례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와 도민이 감동을 나누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구례|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