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청 전경. 사진제공 ㅣ 봉화군

봉화군청 전경. 사진제공 ㅣ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손잡고 관광 활성화
봉화군이 영주·단양·제천·영월·평창과 함께 중부내륙권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에 나선다.

봉화군은 중부내륙 6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를 4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타 지역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6개 시군을 여행하며 인증사진 촬영, 소비 영수증 제출, SNS 인증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중 미션 수행 후 종료일 기준 7일 이내 경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사업인 만큼 여행사는 참여할 수 없으며, 각 참여 시군 주민은 해당 지역 미션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시설 등을 적극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미션 챌린지 투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비를 함께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이 봉화를 찾아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