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생활체육 대축전 축구 종목서 우승 차지하며 부산 저력 과시
이용승과 김성목의 릴레이 골 앞세워 결승서 광주에 4대2 완승
신우진 협회장 “저변 확대 위해 최선 다해 남구 축구 위상 높일 것”
‘2026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부산 남구 40대(장년부) 축구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구축구협회)

‘2026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부산 남구 40대(장년부) 축구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구축구협회)


부산시 남구 40대(장년부) 축구팀이 지난 23~26일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축구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구 대표팀은 신우진 협회장과 김점현 단장 그리고 김대현 감독을 필두로 19명의 선수가 원팀으로 뭉쳐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4강전에서 강호 충남 40대 대표팀을 2대1로 꺾고 결승에 오른 부산 남구팀은 기세를 몰아 광주광역시 40대 대표팀과 맞붙었다.

결승전에서 남구팀은 이용승 선수의 선제 득점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김성목 선수의 추가 득점이 터지며 경기를 주도했다.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광주 대표팀을 4대2로 완파한 남구팀은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생활체육 축구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신우진 부산시축구협회 남구 협회장은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부산 남구 대표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