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체험·놀이·전시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 5월 5일 하루 운영



양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옥정호수공원에서 ‘2026년 양주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응답하라 1988! 모여라 2026!’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놀이, 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모범어린이 및 사진대회 수상작 시상과 함께 댄스, 버블마술쇼, 어린이 DJ, 합창 공연 등이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소원탑 만들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AI 포토부스, VR 체험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흙놀이터, 물총놀이, 낚시놀이, 편백놀이 등 놀이 프로그램과 ‘행복한 양주아이’ 사진전, 어린이집 그림 전시도 운영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