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라·정책 등 전 분야 휩쓸어
■ 천혜의 자원에 빈틈없는 인프라 더해 국가대표 관광도시 질주
여수 선소대교 전경. 사진제공=여수시

여수 선소대교 전경. 사진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거머쥐었다.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관광자원, 관광인프라, 관광객, 관광산업, 관광정책환경 등 5개 전 분야에서 1등급을 휩쓸며 종합지수 104.24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인 86.07점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지난 2023년 100.75점보다 지수가 더 오르며 흔들림 없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전국 151개 기초지자체 중 1등급에 이름을 올린 곳은 여수시를 포함해 강릉시, 경주시 등 단 11곳뿐이다.

무엇보다 여수시는 지난 2019년부터 8년 연속 1등급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전남 지역 유일의 최상위 관광 지자체라는 독보적인 타이틀을 유지하게 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달성은 여수시가 관광도시를 넘어 체계적인 인프라와 산업 경쟁력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을 대표 관광도시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