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 7월 본격 운영
■ 정부24 통해 개발행위 허가 신청 가능

해남군 신청사 전경.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 신청사 전경.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이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 절차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다.

군은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해 지난 4월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져 군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24시간 인허가 신청과 진행 상황 확인이 가능해진다. 허가증 발급과 준공검사 신청도 온라인으로 처리된다.

그동안 민원인은 각종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했지만 시스템 도입 이후에는 인터넷으로 모든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모든 인허가 자료가 전산 등록되면서 종이 서류 사용이 줄고 온라인 상담을 통한 민원 응대도 가능해져 처리 기간 단축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인허가 절차 개선과 행정 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남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