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실무 중심 창업 교육 추진
사업계획서 작성 및 선배 CEO멘토링 큰 호응
교육생 95%이상 만족하며 실질적 성장 기반 마련
(사진제공=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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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가 지난 14일 예비·초기 창업자의 창업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한 ‘부산진구 스타트업 창업가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 2일~5월 14일 매주 화·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창업에 관심은 있으나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창업아이템 발굴 방법과 지식재산권 이해 및 등록 방법 실습, SNS중심의 마케팅 전략 수립, 정부지원사업 이해, 공모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창업 과정 전반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생의 95%이상이 교육 내용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선배 스타트업 CEO들과 진행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